AI 모델·연구
🔹 ‘K-폴드’ 하나로 단백질·약물·핵산 예측…“한국판 신약 설계 독자 모델 나왔다”
- KAIST가 단백질, 약물, 핵산 구조를 예측하는 바이오 AI 모델 ‘K-Fold’를 공개했다.
- 외부 범용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설계·학습한 독자 모델이라는 점이 핵심이다.
- 연구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까지 제공돼 신약 설계 실사용 가능성을 높였다.
🔹 아스테로모프 AI 모델,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금메달 성적 기록
- 아스테로모프의 AI 모델이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이론시험에서 30점 만점에 28.6점을 기록했다.
- 고난도 물리 문제를 금메달급 수준으로 풀어내며 추론 능력을 입증했다.
- 수학·과학형 벤치마크를 넘어 실제 고난도 지식 문제 해결 능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.
🔹 AI Accelerator Designed, Verified, and Deployed from Scratch in 2 Weeks by AI
-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처음부터 설계·검증·배포까지 수행한 AI 가속기 ‘Redwood’를 2주 만에 구현했다.
- RTL, 펌웨어, 형식 검증까지 자동화해 하드웨어 개발 공정을 압축한 사례다.
-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반도체·시스템 설계 프로세스 자체를 바꾸는 방향을 보여준다.
AI 인프라·보안
🔹 90 days of attacks on AI infrastructure
- Wiz가 90일간의 AI·ML 서비스 honeypot 관측을 통해 실제 공격 패턴을 공개했다.
- MCP 서버 RCE, 프롬프트 인젝션, AI 네이티브 후속 침투 같은 수법이 확인됐다.
- 자가호스팅 AI 인프라가 새로운 공격면이 됐다는 점에서 보안 설계 재점검이 필요하다.
🔹 Critical: Persistent back end data retention after deletion in AI Studio
- 구글 AI Studio에서 삭제한 데이터가 백엔드에 남는다는 이슈가 제기됐다.
- 민감정보가 의도와 달리 보존될 수 있어 신뢰와 개인정보보호 리스크가 크다.
- 생성형 AI 도구의 데이터 삭제 정책과 저장 구조에 대한 투명성 요구가 커지고 있다.
🔹 미국 연방법원 "앤트로픽, 안보 위험 지정 위법"…국방부 '비판 기업 보복'에 제동
- 미 연방법원이 앤트로픽에 대한 미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이 위법이라고 판단했다.
- 클로드의 군사 활용 제한을 둘러싼 갈등에서 정부 조치의 근거 부족과 보복성을 문제 삼았다.
- AI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와 안보 프레임 적용이 법적 검증을 받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.
반도체·하드웨어
🔹 Samsung의 메모리 내 연산(PIM)
- 삼성의 LPDDR5X-PIM은 DRAM 내부에서 곱셈 누산 연산을 수행하는 메모리 내 연산 기술이다.
- 데이터 이동을 줄여 AI 추론의 병목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.
- 차세대 AI 하드웨어 경쟁이 연산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구조 혁신으로 확장되고 있다.
🔹 "AI가 AI 칩을 만든다"...'핫칩스 2026'서 확인된 반도체 설계의 대변혁
- 핫칩스 2026에서 엔비디아, 구글, 오픈AI, 인텔 등이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성과를 공개했다.
- AI가 칩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흐름이 산업 전반의 현실로 자리 잡고 있다.
- 반도체 개발은 인간 중심의 수작업에서 AI 보조·자동화 중심 체계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.
산업·정책
🔹 데이터브릭스 "5년 내 운영 DB 판 바뀐다…韓 금융사 집중"
- 데이터브릭스는 AI 애플리케이션 확산으로 운영 DB의 중심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.
- 실시간 트랜잭션과 분석·AI 워크로드를 한 환경에 묶는 레이크베이스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.
- 한국 금융사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운영·분석·AI 통합 플랫폼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.
🔹 이 정부 AI 라인 공백 끝났다…배경훈·하정우·이해민 '3각축' 재가동 기대
-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컨트롤타워가 이해민 수석, 하정우 부위원장, 배경훈 부총리 체제로 재정비됐다.
- 전략 기획과 실행을 분담하는 구조로 독자 AI, GPU, 공공 AX 확산을 가속할 전망이다.
- AI 3대 강국 전략도 다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