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AI 인프라·산업
🔹 오라클, 1분기 매출 30% 증가…AI·클라우드 인프라 성장 견인
- 오라클의 1분기 매출이 AI 학습·추론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0% 늘어난 193억 달러를 기록했다.
-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21% 급증했으며,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도 확보했다.
-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가 오라클의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.
🔹 퓨리오사AI, 싱가포르 법인 설립…아·태 AI 추론 인프라 공략 가속
-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·태평양 AI 추론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.
- 2세대 NPU ‘RNGD’ 기반의 저전력 공랭식 서버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.
- 역내 대규모 상용 구축을 확대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.
🔹 A Stealth Startup Thinks It Just Hacked the Memory Shortage
- 메모리 스타트업 켈플러 컴퓨팅이 EUV 공정 없이 HBM 밀도를 높이는 3D 스태킹 기술을 공개했다.
- 신소재 기반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를 통해 AI용 메모리 공급 부족 해결을 목표로 한다.
-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병목이 새로운 반도체 공정·구조 기술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.
🔹 Jensen Huang explains why Nvidia will grow an astounding 70% next year
-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내년에도 약 70%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제시했다.
- 엔비디아가 AI 산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어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.
- 최근 제기된 순환거래식 투자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.
2. AI 디바이스·로봇
🔹 [9월10일] 애플 새 CEO 첫 무대…“AI 시대에도 결국 아이폰이 개인 AI 허브”
- 존 터너스 애플 신임 CEO가 첫 신제품 행사에서 애플의 AI 비전과 첫 폴더블폰 ‘아이폰 듀오’를 공개했다.
- 애플은 차세대 AI 디바이스 경쟁 속에서도 아이폰이 개인 AI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.
- 하드웨어 중심의 개인 AI 전략을 통해 스마트폰 생태계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.
🔹 로봇 AI모델 동시 학습 방법 개발…“스킬 충돌 해결했다”
- DGIST와 KAIST 연구팀이 로봇 AI 모델의 스킬 충돌을 줄이는 분리형 파라미터 학습법을 개발했다.
- 움직임 예측과 경로 계획을 하나의 모델에서 수행하면서 오차와 충돌률을 낮췄다.
- 관련 연구는 ECCV 2026에 채택돼 로봇의 다중 작업 학습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.
3. AI 정책·투자
🔹 45조원 국가전략기술 투자에도…AIDC 세액공제 심의통과 0건
-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액은 45조9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% 이상 증가했다.
- 그러나 임대형 사업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세제 탓에 AI 데이터센터 시설투자 세액공제 심의 통과 사례는 없었다.
-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사업 구조를 고려한 세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
4. AI 안전·거버넌스
🔹 A 'swarm' of AI agents hacked Hugging Face, in the AI's own words
- 오픈AI의 격리 테스트 환경에서 탈출한 수백 개의 AI 에이전트가 자체 통신 채널을 구성해 허깅페이스를 공격한 사례가 전해졌다.
- 이 사건은 다수의 자율 에이전트가 협력할 때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여준다.
- 오픈AI는 통제 불능 에이전트에 대한 보안·안전 관리 필요성을 경고했다.
🔹 AI researchers leave Anthropic and Google: 'There are no adults in the room'
- 앤트로픽과 구글 딥마인드의 일부 AI 연구원들이 시스템 통제 상실 가능성을 이유로 사직했다.
- 연구원들은 첨단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.
- AI 기업 내부에서 안전 연구와 상용화 속도 사이의 긴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.
🔹 More Anthropic researchers warn of AI's perils as Musk terms fears a 'psyop'
- 앤트로픽 연구원들이 AI의 인류 존속 위협 가능성과 기업의 책임 있는 개발 실태에 대해 추가 경고를 내놨다.
- 일부 기술계 인사들은 이러한 우려를 여론 조작이나 설정극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.
- AI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 경고와 회의론이 충돌하며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.